세븐틴, 투어스·더보이즈 제치고 3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세븐틴이 3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월 9일부터 3월 9일까지 측정한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48,451,344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세븐틴이 3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월 9일부터 3월 9일까지 측정한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48,451,344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지난 2월 브랜드 빅데이터 53,831,342개와 비교해보면 9.99% 줄어들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분석은 보이그룹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소비자들이 참여한 브랜드평판 추천 데이터도 가중치로 포함되고 있다.
2024년 3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세븐틴, 투어스, 더보이즈, NCT, 라이즈, 엑소, 스트레이키즈, 비투비, 슈퍼주니어, 방탄소년단, 엔하이픈, 아스트로, 트레저, 샤이니, B1A4, 몬스타엑스, 보이넥스트도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이티즈, 블락비, 하이라이트, 동방신기, 워너원, 인피니트, 빅스, 펜타곤, 2PM, 크래비티, 위너, SF9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24년 3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세븐틴 (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도겸, 민규, 디에잇, 승관, 버논, 디노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보이그룹 브랜드 카테고리는 지난 2월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53,831,342개와 비교하면 9.99%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86% 하락, 브랜드이슈 20.06% 하락, 브랜드소통 0.19% 상승, 브랜드확산 7.88% 하락했다"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24년 3월 빅데이터 분석 1위를 기록한 세븐틴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는 '기록하다, 참여하다, 발표하다'가 높게 분석됐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OST, 앨범, 티켓팅'이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1.54%로 분석됐다. 세븐틴 브랜드평판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37.48% 하락, 브랜드이슈 51.63% 하락, 브랜드소통 30.57% 하락, 브랜드확산 9.29% 하락했다"고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재현 딸 조혜정 살이 더 빠졌네‥활동 복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 남진 “여배우 미모 큰딸 데뷔할 뻔, 둘째 셋째 모시고 살아” (아빠하고)[결정적장면]
- 채시라 확 바뀐 스타일링 “피팅하러 간 날”→이소라 “분위기 좋고”
- 임영웅, 알고보니 ‘미트2’ 송민준 스승 “공대 자퇴→트로트 가수” (복면가왕)[어제TV]
- 싸이 자기관리 실패로 살 빠진 근황 “넥타이가 안 떠 있네, 미안해요”
- 정동원 측 “父 교도소 수감? 전혀 몰랐다…가족사에 힘든 시간”[공식]
- 3억 주인공 15세 정서주, 송가인·양지은 이어 최연소 眞 탄생(미스트롯3)[어제TV]
- 문자투표 논란→콘서트 불참 선언 ‘미스트롯3’ TOP7 순항할까[종합]
- 40대에 뜬 류승룡, 내조퀸 ♥아내 자랑 “돈 자기가 벌테니 연기하라고”(유퀴즈)[어제TV]
- 한솥밥 먹던 최민식 한석규를 가른 건 찰리박 찬스와 뒷배 자본[무비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