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證 주간추천주]하나금융지주·키움증권·풍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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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환경에도 주당 배당금(DPS) 상향하고 자사주 매입, 소각 규모 확대 등 주주 환원 의지 강해.
-비(非)은행 턴어라운드 본격화 예상, 2024년 이익 개선 폭 시중은행 중 가장 클 전망.
-금리 하락·공매도 금지 조치로 거래대금 증가 시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 확대 예상.
-지난해 4분기 매출액 전년 대비 1.7% 감소한 1조1000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 38.8% 증가한 59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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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하나금융지주(086790)
-어려운 환경에도 주당 배당금(DPS) 상향하고 자사주 매입, 소각 규모 확대 등 주주 환원 의지 강해.
-비(非)은행 턴어라운드 본격화 예상, 2024년 이익 개선 폭 시중은행 중 가장 클 전망.
-금리 하락·공매도 금지 조치로 거래대금 증가 시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 확대 예상.
-낮은 부동산 익스포저(위험 노출액)로 증권업종 내에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관련 우려가 가장 적은 편.
△풍산(103140)
-지난해 4분기 매출액 전년 대비 1.7% 감소한 1조1000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 38.8% 증가한 594억원.
-한국수출입은행법(수은법) 개정안 통과로 법정자본금 한도 15조원에서 25조원으로 높아지면서 수혜가 기대.
박순엽 (s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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