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 ‘원더풀 월드’와 근소한 시청률 격차‥단 0.3%P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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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 '원더풀 월드'가 근소한 시청률 격차를 보이고 있다.
3월 8일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극본 김바다/연출 김재홍) 11화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8.3%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영된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극본 김지은/연출 이승영, 정상희) 3화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8.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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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재벌X형사', '원더풀 월드'가 근소한 시청률 격차를 보이고 있다.
3월 8일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극본 김바다/연출 김재홍) 11화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8.3%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영된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극본 김지은/연출 이승영, 정상희) 3화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8.0%를 기록했다.
'재벌X형사'와 '원더풀 월드'가 단 0.3%P 시청률 차를 보이는 가운데 '재벌X형사'가 근소한 차이로 지상파 금토극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FLEX 수사기. '원더풀 월드'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 분)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이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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