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은, ‘엄마친구아들’ 주연 정모음 역 낙점

배우 김지은이 ‘엄마친구아들’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지은이 tvN 새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 출연을 확정짓고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고 일밝혔다.
올해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연출 유제원, 극본 신하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더모도리)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 하려는 여자와 그 여자의 살아있는 흑역사 ‘엄마 친구 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한 동네 한 바퀴 로맨스다.
극 중 김지은은 승효(정해인 분)와 석류(정소민 분)의 소꿉친구이자 엄친딸 ‘정모음’으로 분한다. 정모음은 열정과 정의로 무장한 119구급대원. 어릴 적부터 꿈이 히어로였던 만큼 구급대원으로서 사람의 목숨을 살린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김지은은 해맑지만 예측할 수 없는 사고 회로를 가진 정모음 캐릭터의 통통 튀는 매력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드라마 ‘검은 태양’, ‘어게인 마이 라이프’, ‘천원짜리 변호사’,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등 굵직한 작품에서 변화무쌍한 연기를 펼쳐온 김지은은 현재 U+모바일tv에서 공개중인 ‘브랜딩 인 성수동’에서 1인 2역의 극과 극 대비를 이루는 섬세한 열연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매 작품마다 자신만의 캐릭터로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는 김지은이 이번 ‘엄마친구아들’을 통해 또 어떤 모습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tvN 새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은 2024년 방송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인이 이진호 목숨 구했다?
- 박수홍 딸, 광고 17개 찍었다더니…광고주 품에 쏙 “이런 적 없는데”
- 고현정, 파란 렌즈 끼고 서촌 활보…50대 맞아?
- 과즙세연♥, 11살 연상남과 공개 열애 “8개월 됐다”
- [공식] ‘최태준♥’ 박신혜 둘째 임신…“올해 가을 출산 예정”
- “제발 연습 좀”…‘대군부부’ 아이유♥변우석, 사이 좋게 연기력 논란 휩싸여 [스경X이슈]
- ‘♥바타와 열애’ 지예은, ‘런닝맨’ 촬영 중이었다…“양세찬 입 댓 발 나와”
- 현아, 한층 슬림해진 근황…♥용준형 “힘든 내색 없이 버텨줘 고마워”
- 고소영♥장동건부터 하지원까지…톱스타 총출동 BTS 콘서트
- ‘윤수영♥’ 김지영, ‘라움’서 초호화 웨딩 비결…“직업 덕에 협찬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