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신천박물관 조명…"미제에 대한 복수심 발원점"
2024. 3. 9. 07:07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신천박물관 기행기를 싣고 "미제에 대한 치솟는 복수심의 발원점, 역사의 고발장"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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