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아내, 신혼여행서 미인 종업원 외모 칭찬에 질투”(선넘은 패밀리)[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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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세윤이 신혼여행 때 아내와 싸울 뻔한 경험담을 전했다.
이날 유세윤은 "아내랑 만난 지 오래됐는데 둘이 여행해본 게 별로 없었다. 둘이 여행하는 게 심심할 것 같아서 친구 2명을 데려갔다"고 말했다.
유세윤은 "와이프랑도 친한 사람들이었다"고 해명했지만 안정환은 "그래도 싫어하지 않을까"라고 유세윤 아내의 마음을 짐작했다.
한편 유세윤은 4살 연상의 아내와 지난 2009년 5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민하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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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신혼여행 때 아내와 싸울 뻔한 경험담을 전했다.
3월 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남의 나라 살아요 - 선 넘은 패밀리'(이하 '선 넘은 패밀리) 24회에서는 유세윤이 신혼여행의 추억을 꺼냈다.
이날 유세윤은 "아내랑 만난 지 오래됐는데 둘이 여행해본 게 별로 없었다. 둘이 여행하는 게 심심할 것 같아서 친구 2명을 데려갔다"고 말했다.
샘해밍턴과 이혜원은 경악해선 "와이프가 허락해줬냐"고 물었다. 유세윤은 "와이프랑도 친한 사람들이었다"고 해명했지만 안정환은 "그래도 싫어하지 않을까"라고 유세윤 아내의 마음을 짐작했다.
유세윤은 "싫어하진 않았는데 한순간 리조트 안에 종업원분이 좀 미인이셨다. 친구들이 농담 몇 번 하니까 질투가 나서 숙소에 혼자 들어갔었다"고 부부싸움을 할 뻔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한편 유세윤은 4살 연상의 아내와 지난 2009년 5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민하 군을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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