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엠에스가 2019~2023년 박스터에 혈액투석액을 공급한 것에 이어 5년 더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이미지투데이
GC녹십자엠에스가 박스터와 혈액투석액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한국법인 박스터 신장사업부와 혈액투석액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2019~2023년까지 박스터에 혈액투석액의 공급을 통해 5년간 공급했고, 금번 계약을 통해 2028년말까지 향후 5년간 혈액투석액의 공급을 지속한다.
2019년에 혈액투석액 신공장인 음성 제2공장을 완공한 GC녹십자엠에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혈액투석액 플랜트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국내 혈액투석액 공급량의 절반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수준이다.
GC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국내 혈액투석액 시장은 인구의 고령화로 인한 투석환자의 증가 및 완치가 불가능한 기존환자의 수명연장에 기인하여 매년 약 7%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GC녹십자엠에스는 약 50%의 제조점유율을 차지한다. 금번 박스터와의 장기공급계약 체결을 통해 안정적 매출과 이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