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경기(9일, 토)…꽃샘추위, 아침 최저 -6도

최대호 기자 2024. 3. 9.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일 경기도는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이어진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6~-1도, 낮 최고기온은 5~8도 분포다.

시·군별 예상 기온은 수원 -3~6도, 이천 -4~7도, 광명 -1~6도, 시흥 -3~5도, 김포 -3~7도, 파주 -5~7도, 연천 -7~7도이다.

경기서해 앞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날씨 자료사진. /뉴스1

(경기=뉴스1) 최대호 기자 = 9일 경기도는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이어진다. 대기는 깨끗하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6~-1도, 낮 최고기온은 5~8도 분포다.

시·군별 예상 기온은 수원 -3~6도, 이천 -4~7도, 광명 -1~6도, 시흥 -3~5도, 김포 -3~7도, 파주 -5~7도, 연천 -7~7도이다.

새벽에는 찬 기온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다.

미세먼지(PM-10) 농도·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좋음'으로 예보됐다.

경기서해 앞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인다.

sun070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