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업’ 3R 종료, 이동훈·배인·김민서·전웅·빛새온 빌드업 패스로 탈락 위기 극복…4R 멤버 재구성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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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업' 3R 패배로 탈락 위기였던 이동훈·배인·김민서·전웅·빛새온이 생존해 4라운드로 진출했다.
긴장감이 도는 분위기 속에서 배인, 김민서, 전웅, 빛새온 4인이 추가로 빌드업 패스를 쟁취하며 4라운드로 진출했다.
이에 4라운드는 박제업, 최수환, 승훈, 배인, 빛새온, 제이창, 김민서, 전웅, 최하람, 우무티, 강하윤, 이동훈, 여원, 임준혁, 이광석, 황인혁, 선율, 정수민, 이건우, 김서형 총 20인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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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운드 ONE TEAM 미션 돌입
‘빌드업’ 3R 패배로 탈락 위기였던 이동훈·배인·김민서·전웅·빛새온이 생존해 4라운드로 진출했다.
지난 8일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 7화에서는 3라운드 종료 후 참가자들이 4라운드를 위한 팀을 재구성하는 모습이 담겼다.
회의를 마친 심사위원은 첫 번째 빌드업 패스를 이동훈을 위해 사용했다. 이동훈을 지지한 이석훈은 “모든 참가자 중에 제일 소중하게 노래 부르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탈락 위기를 넘어선 이동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만장일치로 선택이 됐다고 해서 뿌듯했고 다음에는 더 이악물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긴장감이 도는 분위기 속에서 배인, 김민서, 전웅, 빛새온 4인이 추가로 빌드업 패스를 쟁취하며 4라운드로 진출했다. 이에 4라운드는 박제업, 최수환, 승훈, 배인, 빛새온, 제이창, 김민서, 전웅, 최하람, 우무티, 강하윤, 이동훈, 여원, 임준혁, 이광석, 황인혁, 선율, 정수민, 이건우, 김서형 총 20인이 참가한다.
4라운드는 4인조 원팀 미션으로 진행될 것임을 밝힌 이다희는 “4라운드부터 파이널까지 변하지 않는 4인 원팀 체제다”라고 설명헀다. 이어 그는 파이널까지 함께할 4인조 팀 구성은 무대 순위가 높은 각 팀의 탑 티어의 선택과 지목에 따라 결정될 것임을 덧붙였다.
배인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박제업은 “배인이는 표현을 잘한다. 4라운드에서 비장의 카드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마지막 멤버로는 전웅을 뽑은 박제업은 “다채로운 무대를 생각했다. 확실히 다른 무드로 재밌는 무대 만들 수 있겠다”는 말로 기대를 자아냈다.
비주얼 좋고 스펙트럼 넓은 올라운더 드림팀을 만들고 싶었다는 제이창은 빛새온과 승훈, 김민서를 선택해 팀을 이뤘다. 제이창은 “비주얼도 좋고 실력도 확실해서 만족스럽다”며 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광석X임준혁X여원X황인혁, 정수민X김서형X이건우X최하람, 선율X최수환X우무티X강하윤이 한 팀을 이뤄 총 다섯 팀이 결성되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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