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서울 타격 부대’ 포사격 훈련
노동신문 뉴스1 2024. 3. 9. 01:42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7조선인민군 대연합부대의 포사격 훈련을 현지 지도했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서울 타격 임무를 맡은 부대가 포사격 훈련에 포함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대한민국을 침략할 경우, 김정은 정권은 즉각적인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노동신문 뉴스1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동훈, 민주 지역구 찾아 표심 공략…이재명, 보수 지역서 “정권 심판”
- 반도체 지원 공약 쏟아낸 與野… 총선 후 약속이행 지켜볼 것 [사설]
- 간호법 거부권 행사 1년도 안 돼 재논의 할 수 있다는 정부 [사설]
- 조국당 상승세에…한배 탄 민주당 “좋을 것 없다” 위기감
- 민주, 서대문갑 예비 경선서 탈락한 ‘대장동 변호사’ 김동아 돌연 구제 논란
- 전세사기 피해 1년, 끝나지 않는 고통
- 아무런 전조 증상 없이 갑작스럽게 빙빙~ 도는 것 같아
- 송파구 중학교서 학생끼리 다투다 흉기 공격…현행범 체포
- [김순덕의 도발]교육·문화독립운동가로 이제야 평가받는 인촌 김성수
- “소청과 전공의 월 100만원 수련비용 지원…연속근무 단축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