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바이든 국정연설 다음날 SNS 통해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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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바이든의 재대결로 11월 대선 대진표가 결정되자마자 상대에 대한 공개적 모욕주기와 '막말'에 가까운 반격이 이뤄지면서 대선판이 초반부터 난타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약 68분간 행한 국정연설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의미하는 '내 전임자'라는 표현을 13차례 써가며 트럼프의 대러시아 기조, 대선 불복, 코로나19 대응 등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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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대대적인 비판을 담았던 조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연설에 대해 "무척 화가 난다"며 바이든 대통령을 "사이코"라고 칭했습니다.
트럼프-바이든의 재대결로 11월 대선 대진표가 결정되자마자 상대에 대한 공개적 모욕주기와 '막말'에 가까운 반격이 이뤄지면서 대선판이 초반부터 난타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 국정연설 다음 날인 현지시간 8일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바이든의 어젯밤 연설은 전 세계에서 혹평받고 있다"며 "극단적 좌파 미치광이들만 최대한 그것을 이용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척 화가 난다"며 "이 자는 사이코!(this guy is a PSYCHO!)"라고 적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약 68분간 행한 국정연설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의미하는 '내 전임자'라는 표현을 13차례 써가며 트럼프의 대러시아 기조, 대선 불복, 코로나19 대응 등을 비판했습니다.
김학휘 기자 hw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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