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산하 국립재활원 전공의 12명 전원 사직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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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국립재활원 소속 전공의 전원이 사직서를 냈습니다.
국립재활원 소속 전공의 12명 전원은 어제(8일) 오후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차질 없이 장애인 진료를 할 것이고, 진료유지명령에 따라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활의학과 의무직 공무원 12명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정상적으로 외래 및 입원 환자를 돌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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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국립재활원 소속 전공의 전원이 사직서를 냈습니다.
국립재활원 소속 전공의 12명 전원은 어제(8일) 오후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차질 없이 장애인 진료를 할 것이고, 진료유지명령에 따라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활의학과 의무직 공무원 12명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정상적으로 외래 및 입원 환자를 돌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지인 기자(z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78179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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