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입는다...대한민국의 새로운 원정 유니폼 디자인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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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원정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됐다.
축구 유니폼 전문 매체 '푸티 헤드라인스'는 8일(이하 한국 시간) "홈 유니폼에 이어 원정 유니폼 디자인까지 유출됐다"라며 "나이키가 제작했고 2024년 A매치에서 착용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푸티 헤드라인스'는 지난 7일 대한민국의 새로운 홈 유니폼 디자인을 공개하기도 했다.
'푸티 헤드라인스'는 "한국의 새로운 유니폼은 3월 21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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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주대은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원정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됐다.
축구 유니폼 전문 매체 ‘푸티 헤드라인스’는 8일(이하 한국 시간) “홈 유니폼에 이어 원정 유니폼 디자인까지 유출됐다”라며 “나이키가 제작했고 2024년 A매치에서 착용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새로운 원정 유니폼은 검은색 바탕에 분홍색과 하늘색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또 대한축구협회 로고는 흰색으로 표현됐다.
‘푸티 헤드라인스’는 지난 7일 대한민국의 새로운 홈 유니폼 디자인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대한민국의 2024년 새로운 유니폼이 유출됐다. 오는 3월에 발표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새로운 홈 유니폼에 대해 “현대적인 모습”이라며 “한국의 전통적인 빨간색뿐만 아니라 새롭게 민트색이 추가됐다”라고 설명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3월에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태국과 3, 4차전을 앞두고 있다. 오는 21일 홈 경기, 26일엔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태국전을 통해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푸티 헤드라인스’는 “한국의 새로운 유니폼은 3월 21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푸티 헤드라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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