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우리 언제 가요?
박형기 기자 2024. 3. 8. 23:39
산책 나온 골든리트리버 한 마리가 주인을 기다리다 지루했는지 바닥에 드러누워 버렸네요. 주인은 휴대전화 삼매경입니다.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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