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전현무, 추억 가득 사진관에 뭉클... “아나운서되면 무조건 여기서 찍어”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3. 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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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전현무와 기안84가 사진관을 찾았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전현무와 기안84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그 말을 들은 기안84가 "형도 여기서 찍고 싶었겠다"고 하자, 전현무는 "그렇다. 찍자 들어가자"며 소원풀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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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전현무와 기안84가 사진관을 찾았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전현무와 기안84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사진관을 발견했고 “MBC 직원들의 고향같은 곳이다”며 추억에 빠졌다. 그러면서 “진짜 오래됐다. MBC의 역사다”고 감탄하기도. 이어 “MBC 직원들은 아나운서가 되면 무조건 여기서 찍었다”고 설명했다. 김대호 역시 “저도 여기서 찍었다”고 공감했다.
그 말을 들은 기안84가 “형도 여기서 찍고 싶었겠다”고 하자, 전현무는 “그렇다. 찍자 들어가자”며 소원풀이에 나섰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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