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토요일 아침 서울 -3도…낮에도 찬바람 불며 '쌀쌀'
노수미 2024. 3. 8. 23:05
오늘 바람결이 제법 차가웠죠.
하지만 밤사이 기온은 더욱 가파르게 떨어지겠고 주말인 내일 아침 서울 영하 3도, 대관령은 영하 14도까지 곤두박질치겠습니다.
적어도 일요일 아침까지 꽃샘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낮에도 찬 바람 불며 쌀쌀하겠고요.
추위는 휴일 오후부터 차츰 누그러지겠습니다.
충북과 경북 내륙은 오늘 밤까지, 호남 동부 지역과 해안가로는 새벽 무렵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텐데요.
내일도 호남과 제주도에 순간 초속 15m의 돌풍이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점검을 잘 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차고 건조한 바람에 수도권과 충청, 영남 지역은 차츰 습도가 떨어지겠고, 대기도 메말라가겠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화요일에는 전국에 눈이나 비가 오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주말날씨 #꽃샘추위 #찬바람 #강풍주의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08m 높이 건물을 밧줄도 장비도 없이…맨손으로 타이베이 101 꼭대기 우뚝
- 세정제 먹이고 눈동자에 '딱밤'…구치소서 폭력·가혹행위 일삼은 20대들
- AI 의심받던 가수, 해명 영상 속 갑자기 사라지는 문틀…논란은 더 커졌다
- "영원히 아기로 살아"…14살 쌍둥이 기저귀 채우고 분유 먹인 미 엄마
- "행사 당첨" 인형 속 위치 추적기…전 남친 스토킹 살인에 일본 발칵
- 90대 노모 때려 숨지게 한 60대 딸 구속영장…남편은 방조
- "폐가 체험 해보자"…철거 예정 아파트 불 지른 20대들 징역형 집유
- 미네소타서 또 연방요원 총격사건…남성 1명 사망
- 박나래 주사이모 A씨, "'그것이 알고 싶다' 팩트 없어" 반박
- 미국서 2조 6,500억 원 '복권 대박'…파워볼 당첨금 역대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