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팔탄면 야산서 불…40분 만에 진화
안희재 기자 2024. 3. 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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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8일) 저녁 6시 40분쯤 경기 화성시 팔탄면에 있는 산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인력 5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저녁 7시 20분쯤 불을 껐습니다.
산림청 관계자는 "인근 공장 등 산업시설이 밀집해 진화 자원을 집중 투입했다"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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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8일) 저녁 6시 40분쯤 경기 화성시 팔탄면에 있는 산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인력 5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저녁 7시 20분쯤 불을 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산림청 관계자는 "인근 공장 등 산업시설이 밀집해 진화 자원을 집중 투입했다"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안희재 기자 an.heej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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