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줌] 윈터와 비비의 반짝이는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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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SNS에서는 스티커와 파츠를 활용한 메이크업이 종종 눈에 띄곤 한다.
반짝이면서도 사랑스러운 장식들은 무대 위 이들의 비주얼이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준다.
지난 1월 '굿모닝(GOOD MORNING)'을 발매한 가수 최예나는 스티커로 눈 옆을 장식했다.
가수 비비 역시 하트 스티커로 눈 밑을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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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함 더하는 스티커·파츠
스타들의 SNS에서는 스티커와 파츠를 활용한 메이크업이 종종 눈에 띄곤 한다. 반짝이면서도 사랑스러운 장식들은 무대 위 이들의 비주얼이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준다. 특별한 날, 메이크업만으로 부족하다면 얼굴을 더욱 반짝이게 꾸며 보는 건 어떨까.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는 사랑스러운 리본 스티커를 선택했다. 미간에 붙인 스티커는 윈터의 비주얼에 화려함을 더했다. 윈터처럼 컬러 렌즈까지 함께 활용한다면 신비로운 느낌을 극대화할 수 있다. 윈터는 스티커를 붙인 자신의 사진과 리본 이모티콘을 SNS에 올리며 만족감을 내비쳤다.
지난 1월 '굿모닝(GOOD MORNING)'을 발매한 가수 최예나는 스티커로 눈 옆을 장식했다. 독특한 목걸이와 무대의상, 커다란 리본을 함께 선택한 그는 게임 캐릭터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은색 십자가 장식은 시크한 느낌을 더해줬다.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는 청순한 스타일링을 뽐냈다. 하얀색 의상을 착용한 그는 비슷한 색상의 보석 장식으로 눈 아래를 꾸몄다. 옅은 색상의 립스틱과 은은한 블러셔는 반짝이는 장식과 어우러져 조이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낼 수 있도록 만들었다.
가수 비비 역시 하트 스티커로 눈 밑을 꾸몄다. 다른 쪽 눈 밑에는 비비의 트레이드 마크인 빨간 점이 있다. 빨간 점과 스티커의 조화는 비비의 비주얼을 더욱 매력적으로 완성시켰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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