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팀 제니→이정하, 49세 오나라에 “DMZ는 나가줘”(아파트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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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끼리 뭉친 제니, 양세찬, 이정하가 오나라에게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들이 406호에 모여 회의를 할 때 '유가네' 오나라가 나가지 않고 있자 양세찬은 "누나, MZ들 회의 좀 하게 DMZ 좀 나가주세요"라고 유쾌하게 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나라는 이런 양세찬에게 수류탄을 던지는 척을 하다가 406호를 나가선 "DMZ란다 아이씨"라며 씩씩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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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MZ끼리 뭉친 제니, 양세찬, 이정하가 오나라에게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3월 8일 방송된 tvN 예능 '아파트404' 3회에서는 1999년으로 시간 여행한 멤버들이 세기말을 앞둔 아파트의 숨겨진 비밀을 추적했다.
이날 '양가네'는 MZ세대끼리 뭉쳤다. 양세찬이 팀장에 제니, 이정하가 팀원이었다. 그리고 이들이 406호에 모여 회의를 할 때 '유가네' 오나라가 나가지 않고 있자 양세찬은 "누나, MZ들 회의 좀 하게 DMZ 좀 나가주세요"라고 유쾌하게 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나라는 이런 양세찬에게 수류탄을 던지는 척을 하다가 406호를 나가선 "DMZ란다 아이씨"라며 씩씩거렸다.
그시각 '양가네'는 한마음처럼 막 나간 오나라를 의심했다. 특히 제니는 "언니가 (아까 내게) 힘쓰는데 깜짝 놀랄 정도로 세긴 했다. 팔 뜯기는 줄 알았다. 한번도 이때까지 (힘쓴 적 없는데)"라는 이유로 오나라를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나라는 1974년생 만 49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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