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전유진, 갈수록 물 오르는 미모…성숙美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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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전유진이 자연스러운 청순미를 자랑했다.
전유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그립당"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같은 글에 팬들은 "너무 이뻐" "여름되면 시원한 노래불러 주세여" "전유진 가수님 갈수록 미모가 빛이 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유진은 지난 2023년 11월부터 2024년 2월까지 방영된 MBN 서바이벌 음악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에서 17세의 나이에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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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현역가왕' 전유진이 자연스러운 청순미를 자랑했다.
전유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그립당"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유진은 복고풍 건물에서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긴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는 뽀얀 피부와 큼직한 이목구비로 마치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 중이다.
이 같은 글에 팬들은 "너무 이뻐" "여름되면 시원한 노래불러 주세여" "전유진 가수님 갈수록 미모가 빛이 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유진은 지난 2023년 11월부터 2024년 2월까지 방영된 MBN 서바이벌 음악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에서 17세의 나이에 우승했다. 전유진은 중학교 재학 시절 '미스트롯2'에 참여해 가창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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