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 무산된 시범경기…이정후의 '빠른 발' 수비 빛났다
정수아 기자 2024. 3. 8. 20:57
어린 꼬마 팬들의 사인 요청이 이어집니다.
이정후 선수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네요? 그렇다면 오늘(8일) 시범경기는 어땠을까요.
[LA다저스 : 샌프란시스코/메이저리그 시범경기 (3회 우천 취소)]
1회 좌중간을 가르는 타구, 자칫 담장까지 흘러갈 것으로 봤는데?
이정후가 빠른 발로 막아섰습니다.
3루타가 될 뻔한 걸 2루타로 막아냈는데요.
이정후는 이어진 공격에서는 1루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오늘은 이정후가 수비를 점검해 보는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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