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등포구, 선유도서관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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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권(오른쪽 네번째) 영등포구청장이 8일 선유도서관 재개관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도서문화재단씨앗' 상임이사와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 및 관계자, '양평2동 작은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들과 주민 등이 참석하여 선유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기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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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호권(오른쪽 네번째) 영등포구청장이 8일 선유도서관 재개관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도서문화재단씨앗’ 상임이사와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 및 관계자, ‘양평2동 작은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들과 주민 등이 참석하여 선유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기념하였다.
영등포구와 도서문화재단씨앗이 손잡고 트윈세대 청소년(12-16세)을 위한 창작과 소통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선유도서관은 지상 1~5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들을 선사해 줄 문화 복합공간으로 거듭났다.
최호권 구청장은 “선유도서관이 도서관 고유의 틀을 벗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신선한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라며 “감성과 활력을 충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미래를 선도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공간을 선물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영등포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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