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코 성형 의혹? "코 수술 한 번도 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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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코 성형 의혹에 솔직하게 답했다.
8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방콕 로컬 맛집 바래? 다줄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혜리는 태국 방콕 여행을 즐긴 다음날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앉았다.
혜리는 화장을 하던 중 코 셰딩을 넣기 전 "영상이나 사진에서 코 수술했다는 말이 많다. '또 했네'라는 말이 진짜 많다"면서 "코 수술 한 번도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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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아름 기자 =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코 성형 의혹에 솔직하게 답했다.
8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방콕 로컬 맛집 바래? 다줄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혜리는 태국 방콕 여행을 즐긴 다음날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앉았다. 그는 "진짜 오랜만에 겟레디윗미를 찍겠다. 진짜 오랜만이다. 3년전에 찍었는데 그때와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믿는다"라며 화장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혜리는 화장을 하던 중 코 셰딩을 넣기 전 "영상이나 사진에서 코 수술했다는 말이 많다. '또 했네'라는 말이 진짜 많다"면서 "코 수술 한 번도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그런 얘기 들을 때마다 좋다. (코가) 높아보인다는 것 아니냐"라며 흡족해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eautyk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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