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소속 전공의 12명도 사직서 제출
정해주 2024. 3. 8. 20: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소속 전공의 전원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립재활원은 "오늘(8일) 오후 병원 소속 전공의 12명이 모두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전공의들은 모두 재활의학과 소속으로, 1~4년 차 연차별로 3명씩 수련 중이었습니다.
재활원은 이에 대해 "이번 전공의 사직으로 인한 진료 축소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소속 전공의 전원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립재활원은 "오늘(8일) 오후 병원 소속 전공의 12명이 모두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전공의들은 모두 재활의학과 소속으로, 1~4년 차 연차별로 3명씩 수련 중이었습니다.
재활원은 이에 대해 "이번 전공의 사직으로 인한 진료 축소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재활원 관계자는 "병원 소속 전문의 9명이 입원 환자를 돌보는 등 진료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정해주 기자 (sey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소청과 전공의 수련비 100만 원”…오늘부터 간호사 업무 확대
- 법무부, 이종섭 출국금지 해제…“조사 이뤄진 점 등 고려”
- “대우받아 마땅하구나, 이런 일을 할지언정”
- 국민의힘, 이상철 등 3명 추가 공천…민주, 서대문갑 경선 후보 변경
- 잦은 비에 기온 급변…이상 기후에 농가 ‘울상’
- 쪽방촌 된 여인숙…“열린 공간 지원”
- 애플은 왜 ‘분실카드’ 부정사용 대상 됐을까?…“책임 회피하기만”
- “진해 신항 등 스마트 메가포트로…어촌 소멸 종합 대책 추진”
- 원희룡 “거리 인사하던 이천수 폭행”…자꾸 반복되는 피습 [이런뉴스]
- [영상] “이런 훈련은 처음”…걸어가는데도 압도적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