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새마을금고에 강도…1억원 훔쳐 도주중

박우경 기자 2024. 3.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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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에서 은행 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다.

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8일 오후 4시 20분께 충남 아산시 선장면 한 새마을금고에 복면을 쓴 강도 1명이 침입했다.

당시 금고에는 직원 3명이 근무하고 있었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새마을금고 내외부의 CCTV 등을 분석해 달아난 용의자를 추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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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쓴 채 흉기로 직원 위협
경찰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박우경 기자 = 충남 아산에서 은행 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다.

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8일 오후 4시 20분께 충남 아산시 선장면 한 새마을금고에 복면을 쓴 강도 1명이 침입했다. 이 남성은 흉기로 직원들을 위협해 현금 1억여 원을 훔쳐 달아났다.

당시 금고에는 직원 3명이 근무하고 있었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새마을금고 내외부의 CCTV 등을 분석해 달아난 용의자를 추적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cedust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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