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새마을금고에 강도…1억원 훔쳐 달아나(상보)
이시우 기자 2024. 3. 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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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에서 은행 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다.
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8일 오후 4시 20분께 충남 아산시 선장면 한 새마을금고에 복면을 쓴 강도 1명이 침입했다.
당시 금고에는 직원 3명이 근무하고 있었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새마을금고 내외부의 CCTV 등을 분석해 달아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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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 침입해 직원 3명 위협…경찰, 용의자 추적 중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충남 아산에서 은행 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다.
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8일 오후 4시 20분께 충남 아산시 선장면 한 새마을금고에 복면을 쓴 강도 1명이 침입했다. 이 남성은 흉기로 직원들을 위협해 현금 1억여 원을 훔쳐 달아났다.
당시 금고에는 직원 3명이 근무하고 있었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기관의 수신고는 550억여 원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새마을금고 내외부의 CCTV 등을 분석해 달아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issue7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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