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수원FC-전북현대 관전…대표팀 옥석 고르기
김장현 2024. 3. 8. 18:55
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을 맡은 황선홍 감독이 내일(9일) 열리는 프로축구 수원FC와 전북 현대의 K리그1 경기 현장을 찾습니다.
황선홍 감독과 마이클 김 수석코치는 오는 11일 대표팀 소집 명단 발표에 앞서 두 팀의 경기를 관전하며 수원 이승우와 전북 김진수, 김태환 등의 플레이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김천 상무와 울산 HD의 경기는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과 조용형, 정조국 코치가 지켜봅니다.
김장현 기자 (jhkim22@yna.co.kr)
#K리그1 #황선홍감독 #대표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지성 "축구협회 신뢰 잃은 게 사실…기꺼이 도움될 것"
- 한숨 돌린 최태원…'세기의 이혼' 대법 추가 심리 유력
- 강서구 오피스텔서 여성 살해한 40대 긴급체포
- 가짜정보로 "곧 상장"…208억 뜯은 주식 사기 일당
- '3,600억 다단계 사기' 컨설팅대표 1심 징역 16년
- 카페에서 돈 세다 덜미…순찰 중 조폭 수배자 검거
- 창원지검 출석한 명태균 "돈의 흐름 보면 사건 해결돼"
- [핫클릭] '철창 속 김정은'…스위스 북 대표부에 인권탄압 비판 깜짝 광고 外
- 유흥업소서 일하며 손님에 마약 판매한 30대 구속송치
- 검찰, '강남역 교제 살인' 대학생에 사형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