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수원FC-전북현대 관전…대표팀 옥석 고르기

김장현 2024. 3. 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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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을 맡은 황선홍 감독이 내일(9일) 열리는 프로축구 수원FC와 전북 현대의 K리그1 경기 현장을 찾습니다.

황선홍 감독과 마이클 김 수석코치는 오는 11일 대표팀 소집 명단 발표에 앞서 두 팀의 경기를 관전하며 수원 이승우와 전북 김진수, 김태환 등의 플레이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김천 상무와 울산 HD의 경기는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과 조용형, 정조국 코치가 지켜봅니다.

김장현 기자 (jhkim22@yna.co.kr)

#K리그1 #황선홍감독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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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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