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폭행·협박 가해자 신원 특정... 2명 입건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총선 후보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후원회장인 이천수 씨를 폭행하거나 협박한 남성들의 신원이 특정됐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사건 현장 주변 CCTV를 분석해 60대 A 씨와 70대 B 씨의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A 씨는 어제(7일) 아침 7시 반쯤 인천시 계양역에서 이 씨의 허벅지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같은 날 오후 2시쯤 임학역 부근에서 드릴을 든 채 이 씨에게 가족을 안다며 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