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충남 아산서 복면쓴 은행강도 1억원 강탈…경찰 추적 중
이종익 2024. 3. 8. 18:51
8일 오후 4시20분쯤 충남 아산시 선장면 한 금융지점에 복면을 쓴 강도가 현금을 빼앗고 달아나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복면을 쓴 남성이 흉기를 들고 은행 직원을 위협한 뒤 현금 1억여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달아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아산 이종익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 정도일 줄은… 손흥민 퉁퉁 부은 손가락 공개
- 박기량이 왜 거기서 나와? 두산으로 ‘깜짝 이적’
- 10장짜리 1등 복권을 200장 발행…당첨금 그대로 지급한 日은행
- 어쩌다 이 지경…술 취해 경찰 때린 경찰 “내가 상해 입어” 고소
- 200개 한정판 순식간에 ‘품절’…389만원짜리 ‘타짜 정마담’ 피규어
- “푸바오 만나러 중국 가자”…팬들 아쉬움 달랠 ‘여행 상품’ 나온다
- ‘범죄도시’ 이 배우, 아들 둔 유뷰남이었다
- “생식기 손상·온몸 피멍”…성 학대 받고 버려진 강아지 ‘밍키’
- 송지은♥ 박위 “하반신마비도 관계 가능?” 질문에 답했다
- ‘활동 중단’ 성유리, 갑작스러운 이별 소식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