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보석함 이상형 월드컵? 이진우 1위...얼굴에서 빛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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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보석함 이상형 월드컵에서 그룹 고스트나인의 이진우를 이상형 최강자로 꼽았다.
영상에서 홍석천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보석함'에 대해 "정말 많은 분들에게 화제가 되고 사랑도 받고 있고 반응도 너무 좋다. 물론 저는 잘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했지만 기대 이상"이라고 밝혔다.
다른 조건을 빼고 선호하는 얼굴만 고려해 선택해달라는 주문에 홍석천은 이진우를 이상형 최강자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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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보석함 이상형 월드컵에서 그룹 고스트나인의 이진우를 이상형 최강자로 꼽았다.
7일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선 ‘홍석천 미공개 보석함 오-픈 | 넵! 알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서 홍석천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보석함’에 대해 “정말 많은 분들에게 화제가 되고 사랑도 받고 있고 반응도 너무 좋다. 물론 저는 잘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했지만 기대 이상”이라고 밝혔다.
또 ‘보석함’에는 안 나왔지만 뉴페이스 보석을 공개해 줄 수 있냐는 질문에 홍석천은 “사실 되게 많은데 제가 농구 선수 한 명을 발견했다”라며 훈훈한 외모가 돋보이는 연세대 농구부 이민서 선수를 언급하기도.
이어 보석함 시즌1에 출연한 게스트 16명 중에 홍석천의 보석함 이상형 월드컵이 공개됐다. 특히 16강에 이어 8강에서도 이진우를 꼽은 홍석천은 “이진우의 실물을 봐야 한다. 생일 파티에 왔는데 모든 손님들이 진우 때문에 난리가 났다. 나이가 스무 살이지 않나”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대망의 결승에선 이진우와 정건주가 맞붙은 가운데 홍석천은 고민에 빠졌다. 다른 조건을 빼고 선호하는 얼굴만 고려해 선택해달라는 주문에 홍석천은 이진우를 이상형 최강자로 선택했다. 홍석천은 “스무 살은 못 이기더라. 건주도 너무 잘생기고 너무 멋있고 예쁜데 이진우는 얼굴에서 빛이 난다”라고 이진우를 꼽은 이유를 언급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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