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문별 "치킨 시키면 3조각 먹어…소식가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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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문별이 '할명수'에서 소식가가 아니라고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는 가수 문별이 출연한 'ASMR' 특집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달 20일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한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문별은 이날 '할명수'를 통해 박명수와 먹방, ASMR 콘텐츠를 진행했다.
문별은 박명수와 함께 떡볶이, 치킨, 버블티 등을 함께 먹으며 유쾌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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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마마무 문별이 '할명수'에서 소식가가 아니라고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는 가수 문별이 출연한 'ASMR' 특집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달 20일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한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문별은 이날 '할명수'를 통해 박명수와 먹방, ASMR 콘텐츠를 진행했다. 문별은 박명수와 함께 떡볶이, 치킨, 버블티 등을 함께 먹으며 유쾌함을 선사했다.
치킨을 먹던 박명수가 "저는 치킨 한 마라 시키면 반도 못 먹는다"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문별이 "저는 3조각"이라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박명수가 "이렇게 안 먹는 애를 데리고 왔는데, 방송이 되겠냐?"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문별은 "소식좌는 아니다, 귀찮을 뿐"이라고 소식가는 아니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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