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실탄 챙겨 고속도서 숨진 새내기 순경…해경, 반출과정 조사(종합)

윤왕근 기자 한귀섭 기자 2024. 3. 8. 18: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근무지에서 총기와 실탄을 챙겨 나온 해양경찰 소속 순경이 숨진 채 발견, 해경이 무기 반출과정과 숨진 동기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8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8분쯤 강원 양양군 현남면 동해고속도로 양양주차장 휴게소에 주차된 차량에서 이 경찰서 소속 순경 A 씨(3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해경청은 사건 발생 직후 A 씨가 숨진 동기와 총기반출 과정 등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