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득이 어디 갔어?”…‘아파트404’ 오나라, 이번엔 ‘핑클’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4. 3. 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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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404' 오나라가 이번엔 '핑클'로 변신했다.

오나라는 8일 자신의 관계망 서비스에 "젠득이는 어디갔어. 이번엔 1999년도 핑클 컨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아파트404' 촬영 현장에서 사진을 촬영한 오나라는 멤버들과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단합된 모습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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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404’ 오나라가 이번엔 ‘핑클’로 변신했다.

오나라는 8일 자신의 관계망 서비스에 “젠득이는 어디갔어. 이번엔 1999년도 핑클 컨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오나라는 이날 화이트 백넘버 티셔츠를 입고 등장, 캐주얼하면서도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데님 소재의 오버롤 팬츠를 티셔츠 위에 레이어드해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강조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아파트404’ 오나라가 이번엔 ‘핑클’로 변신했다. 사진=오나라 SNS
특히, 긴 손목이 돋보이는 두툼한 니트 장갑을 착용해 추운 날씨에 따뜻함을 더해주는 동시에 스타일리시한 액세서리로서의 포인트를 살렸고, 메탈릭한 소재의 큰 토트백으로 실용성과 패션성을 겸비한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아파트404’ 촬영 현장에서 사진을 촬영한 오나라는 멤버들과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단합된 모습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과 배우 차태현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 동료들이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통해 추억을 담는 모습이 보여진다.

‘아파트404’는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제니, 이정하 등 총 6명의 입주민이 우리에게 친숙한 공간이자 생활 터전인 아파트에서 다양한 연도와 시공간을 넘나드는 설정의 국내 최초 시공간 초월 실화 추리극으로, 매회 다양한 사건과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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