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 원하면 몸 상납" 드러난 북한 여성 인권 상황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3. 8. 18:1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한 조사원, 중국 브로커 통해 북한 주민과 통화 북한 내 직장에서 성 상납 문화 있다는 증언 북한 여성들 "승진 빌미로 성관계 요구하기도…일상적인 일" 경찰 역할 하는 보안원이 성범죄 저지르기도 수차례 성범죄 저지른 강력범만 교화소로 보내져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통계 자료 출처 : 데일리NK 화면 출처 : SNS '콰이쇼우'

#MBN #북한 #여성 #인권 #성희롱 #성범죄 #북한인권실상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