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부녀절, 인공기 들고 평양 거리 걷는 여성들
민경찬 2024. 3. 8. 18:11
[평양=AP/뉴시스] '국제 부녀절'(세계 여성의 날)인 8일 북한 평양 여성들이 인공기를 들고 거리를 걷고 있다. 노동신문은 "오직 (김정은) 총비서 동지만을 따르는 충성의 꽃, 령도자와 사상도 뜻도 숨결도 같이하는 혁명 전사가 되여야 한다"라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권위를 백방으로 보위하여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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