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앤비디자인, 채권자 파산신청
원다연 2024. 3. 8. 18:03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에이치앤비디자인(227100)은 채권자 이 모씨가 서울회생법원에 파산신청을 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는 “소송 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다연 (her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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