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 기린농협, 신소득 작물 전환 영농교육

이현진 기자 2024. 3. 8.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풋고추를 대체할 작목을 발굴하는데 목적 이날 교육엔  조합원 54명이 참석했다.

36년간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재직 후 농업 전문강사로 활동하는 허신도 강사가 호박·오이 재배기술과 병충해 방제를 주제로 교육했다.

정종옥 조합장은 "이번 교육으로 농작물 전환을 희망하는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고품질 농산물 재배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 인제 기린농협(조합장 정종옥)이 6일 기린상남농산물유통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4년 신소득작물 전환 영농교육’을 열었다(사진).

풋고추를 대체할 작목을 발굴하는데 목적 이날 교육엔  조합원 54명이 참석했다. 36년간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재직 후 농업 전문강사로 활동하는 허신도 강사가 호박·오이 재배기술과 병충해 방제를 주제로 교육했다.

정종옥 조합장은 “이번 교육으로 농작물 전환을 희망하는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고품질 농산물 재배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