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남중국해서 첫 심해유전 발견…"1억t 규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처음으로 심해유전을 발견했다고 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해양석유총공사는 광둥성 선전에서 약 300㎞ 떨어진 남중국해 동부 해역의 카이핑에서 자국 최초의 심해유전인 카이핑난 유전을 발견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장량 1억200만t 추정…하루 1000t급
![[톈진=신화/뉴시스]중국해양석유총공사는 광둥성 선전에서 약 300㎞ 떨어진 남중국해 동부 해역의 카이핑에서 자국 최초의 심해유전인 카이핑난 유전을 발견했다고 8일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14일에 촬영된 중국 보하이해의 중국해양석유총공사의 보중 19-6 가스전 항공사진. 2024.3.8](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08/newsis/20240308172541576djmp.jpg)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처음으로 심해유전을 발견했다고 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해양석유총공사는 광둥성 선전에서 약 300㎞ 떨어진 남중국해 동부 해역의 카이핑에서 자국 최초의 심해유전인 카이핑난 유전을 발견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평균 수심은 500m 이상, 최대 유정 깊이는 4831m이며 원유·천연가스 매장량은 1억200만t으로 추정된다. 평균 1일 생산량은 1000t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중국 심해유전 탐사에서는 최대 규모다.
중국해유 선전지사의 류쥔 총지질사는 "카이핑의 지질 조건이 복잡하고 단층이 교차해있어 탐사가 매우 어려웠다"고 말했다.
저우신화이 중국해유 회장은 "중국의 심해 탐사 수준은 아직 낮고 미래 석유·가스 매장량과 생산량 성장의 중요한 대체지역"이라며 "카이핑난의 1억t급 유전 발견은 심해 영역의 탐사 잠재력이 크다는 점을 드러냈다"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황정음, 안면윤곽 수술 의혹 부인 "자연산"
- 이서진과 결별 언급 후…김정은 과거 출연 영상 소환
- "더 뼈말라 됐다" 한소희…100g당 15㎉ 곤약으로 관리
- 차준환, 17년 만에 드라마 복귀…티빙, 시트콤 '궁전랜드' 내년 공개
- 서인영, 3년 사귄 日 남친 고백…"말 못하니 오래 만나"
- '11세 차' 하정우·차정원, 12월 결혼한다(종합)
- 백지연, '현대家 사위' 아들 회사 사내이사 됐다
- 조윤희, 이동건과 이혼 심경 "이렇게 용감한 줄 몰랐다"
- 이병헌·이민정, 톱스타 부부 13세 子 용돈은?
- 풍자 "성형비용만 1억5000만원, 체중 감량 이후에도 수술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