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조명장치 제조공장서 끼임 사고‥40대 작업자 숨져
송재원 jwon@mbc.co.kr 2024. 3. 8. 17:16
어제 오후 3시 40분쯤 경기 화성시의 한 조명장치 제조공장에서 40대 남성 근로자가 알루미늄 절단기에 끼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공장 직원인 근로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재원 기자(jw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78105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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