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KBS '뮤직뱅크', 벨기에로 월드투어 나선다

오명언 2024. 3. 8. 1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연은 내달 20일 유럽 벨기에서 열린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여자)아이들, 제로베이스원 등이 투어에 참여한다.

4월 벨기에 공연에 이어 10월에는 스페인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운명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이세영 분)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사카구치 겐타로)의 사랑 후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극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홍종현, '사랑 후에'서 이세영·사카구치 겐타로와 호흡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 KBS '뮤직뱅크', 벨기에로 월드투어 나선다 = KBS는 가요 쇼 프로그램 '뮤직뱅크' 월드투어를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공연은 내달 20일 유럽 벨기에서 열린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여자)아이들, 제로베이스원 등이 투어에 참여한다.

4월 벨기에 공연에 이어 10월에는 스페인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배우 홍종현 [시크릿이엔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배우 홍종현,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캐스팅 = 배우 홍종현이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 출연해 이세영, 사카구치 겐타로와 호흡을 맞춘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운명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이세영 분)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사카구치 겐타로)의 사랑 후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극이다.

홍종현은 민준 역을 맡는다.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홍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애달픈 순애보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coup@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