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198cm 여중생 농구선수 "약국가다 길거리 캐스팅 됐어요"

이명진 sportslee@mbc.co.kr 2024. 3. 8. 17:1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달리 큰 키 하나로 농구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선수가 있습니다.

중학교 2학년, 열 다섯 살에 신장이 198cm인 부산 동주여중의 한수빈 선수인데요.

농구를 시작하게된 사연이 흥미롭습니다.

#한수빈 #여자농구 #최장신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엠빅뉴스팀 [구성: 이명진, 편집: 최유진·이시연, 디자인: 최서우, 취재: 손장훈, 영상취재: 조윤기]

이명진 기자(sports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578101_2904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