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198cm 여중생 농구선수 "약국가다 길거리 캐스팅 됐어요"
이명진 sportslee@mbc.co.kr 2024. 3. 8. 17:10
남달리 큰 키 하나로 농구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선수가 있습니다.
중학교 2학년, 열 다섯 살에 신장이 198cm인 부산 동주여중의 한수빈 선수인데요.
농구를 시작하게된 사연이 흥미롭습니다.
#한수빈 #여자농구 #최장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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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이명진, 편집: 최유진·이시연, 디자인: 최서우, 취재: 손장훈, 영상취재: 조윤기]
이명진 기자(sports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578101_29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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