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새 3도 '뚝' 밤에 더 쌀쌀해진다…대기 '청정' [퇴근길날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일 퇴근길엔 기온이 영하권으로 곧장 내려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고기온은 11.8도(부산)로 전날 14.2도(서귀포)보다 2.5도가량 내려갔다.
밤엔 기온이 수도권 등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곧장 영하권으로 내려가겠다.
9일 아침 최저기온은 -7~1도가 예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8일 퇴근길엔 기온이 영하권으로 곧장 내려가겠다. 하늘엔 미세먼지와 구름 없이 비교적 청정하고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최고기온은 11.8도(부산)로 전날 14.2도(서귀포)보다 2.5도가량 내려갔다.
밤엔 기온이 수도권 등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곧장 영하권으로 내려가겠다. 9일 아침 최저기온은 -7~1도가 예상된다. 예상 기온은 서울 -3도, 춘천 -6도, 대전·전주 -3도, 대구 -2도, 부산 -1도 등이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더 쌀쌀하게 느껴지겠다. 충북 남부와 경북 북서 내륙엔 순간풍속 시속 70㎞, 그밖의 전국에 시속 55㎞ 내외의 바람이 예상된다.
풍랑 특보가 발효 중인 서해 중부 먼바다에는 밤까지 시속 35~60㎞의 바람이 불며 물결이 2.0~4.0m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유지되겠다.
ac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한혜진, 증명사진 찍는 모친에 "영정사진 아니냐, 그걸 왜 찍어"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