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응급기관 의료진 긴급 채용 31억 투입”
KBS 2024. 3. 8. 17:08
오세훈 시장은 오늘 오전 서울 18개 주요 병원장과 간담회를 열고 민간 응급의료기관에서 의료인력을 긴급 채용할 수 있도록 31억 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공공병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체인력 채용을 위한 인건비 26억원을 우선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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