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 경주교육원, 흙의 날 앞두고 농촌봉사활동

김태형 2024. 3. 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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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경주교육원 교직원과 2024년 농축협 신규직원 과정 교육생들이 8일 경주시 현곡면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실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보용 경주교육원장은 "한해 농사의 풍년을 기대하며 영농활동을 준비하는 농가에 작은 힘이지만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 경주교육원은 농촌일손돕기 등 농가를 위한 지도·지원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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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 경주교육원 교직원과 2024년 농축협 신규직원 과정 교육생들이 8일 경주시 현곡면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실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3월 11일 흙의 날을 앞두고 농업의 근간인 흙의 소중함을 돌아보고자 기획되었으며, 경주교육원 교직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토마토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비닐하우스 정비 등 주변 환경 정화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보용 경주교육원장은 “한해 농사의 풍년을 기대하며 영농활동을 준비하는 농가에 작은 힘이지만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 경주교육원은 농촌일손돕기 등 농가를 위한 지도·지원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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