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SM 막내 NCT WISH, 신인상도 WISH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2024. 3. 8. 16: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시아의 별' 보아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뽑고 음악과 퍼포먼스를 총괄 프로듀싱한 팀이죠.

  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 총 6명(한국인 2 일본인 4)으로 구성된 다국적 그룹으로 한일 양국에서 데뷔했습니다.

지난 4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열렸던 데뷔싱글 '위시' 쇼케이스와 인터뷰를 통해 청량한 매력 발산한 NCT WISH, 만나보시죠.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아가 프로듀싱한 NCT WISH, "신인상이 목표"

'K팝 명가' SM의 막내 그룹이자 NCT의 마지막 유닛인  NCT WISH(위시)

'아시아의 별' 보아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뽑고 음악과 퍼포먼스를 총괄 프로듀싱한 팀이죠.  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 총 6명(한국인 2 일본인 4)으로 구성된 다국적 그룹으로 한일 양국에서 데뷔했습니다. 

지난 4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열렸던 데뷔싱글 '위시' 쇼케이스와 인터뷰를 통해 청량한 매력 발산한 NCT WISH, 만나보시죠.  

( 취재 : 김수현 / 영상취재 : 박승원 / 구성 : 김성민 / 편집 : 이혜림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shki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