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근무지 이탈 전공의 1만 1985명, 전체의 92.9%”
김명지 기자 2024. 3. 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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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00개 수련병원에 대한 현장 점검 결과, 지난 7일 오전 11시 기준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는 1만 1985명으로 소속 전공의의 약 92.9%로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이날 오후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고 "업무개시명령 위반이 확인 되는대로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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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보건복지부는 100개 수련병원에 대한 현장 점검 결과, 지난 7일 오전 11시 기준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는 1만 1985명으로 소속 전공의의 약 92.9%로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이날 오후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고 “업무개시명령 위반이 확인 되는대로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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