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전공의 1만1985명 근무지 이탈…행정처분 진행 중
이지현 2024. 3. 8. 16:30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8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7일 11시 기준, 100개 수련병원 전공의 1만2907명 중 계약 포기 또는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는 1만1985명(92.9%)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업무개시명령 위반이 확인되는 대로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지현 (ljh42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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