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계절근로자 132명 입국... 청주지역 영농현장 투입
홍우표 2024. 3. 8. 16:27
청주시는 라오스 계절근로자 1백32명이 입국해 영농현장에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번 계절근로자 입국은 지난 1월 라오스 폰홍과 사나캄지역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입니다.
이들은 한국 적응을 위한 소정의 교육을 받은 이후 애호박, 대파 등 41개 농가에서 8개월간 일손을 돕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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