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연정국악단 상설공연 '토요국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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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상설공연 '토요국악'을 펼친다.
대전시립연정국악단 관계자는 "토요국악을 보는 관람객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며 "매 공연 때 마다 도장을 받아 관람횟수 5회, 10회, 15회를 채우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MD를 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 등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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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상설공연 '토요국악'을 펼친다.
둘째 주엔 궁중과 민간에서 행해지던 전통국악(궁중음악·무용, 민속음악·무용)을 무대에 올린다.
넷째 주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프로그램과 무용·성악·연회 등 장르별 공연과 사계절을 담은 창작 국악을 선보인다.
대전시립연정국악단 관계자는 "토요국악을 보는 관람객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며 "매 공연 때 마다 도장을 받아 관람횟수 5회, 10회, 15회를 채우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MD를 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60분으로, 전석 2000원이다.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 등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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