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뭣 모르고 몸 좋다 착각할 때 옷 찢는 퍼포먼스” (재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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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이 이기광 몸매에 감탄했다.
김재중은 "내 기억에는 기광이가 알이 많았다. 기광이 몸을 보면 어깨에 알 두개, 가슴에 알 큰 거 두개, 복근에 알 여섯개. 그리고 미국춤. 알몸, 그리고 미국춤"이라고 회상했다.
이기광의 복근을 만져본 김재중은 "아직도 알을 장착하고 다니네. 운동을 어떻게 했어?"라며 감탄했고 이기광은 "뮤직비디오 찍고 활동하니까 식단과 운동을 병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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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재중이 이기광 몸매에 감탄했다.
3월 7일 공개된 우하머그 '재친구'에 하이라이트 양요섭, 이기광이 출연해 무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재중은 "기광이는 지금도 노래하다 옷 찢어? 왕년에 되게 많이 벗었잖아"라고 물었다.
이기광은 "에이 지금은..옛날에 한창 뭣 모르고 내가 몸 좋은가보다 착각하고 살 때"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양요섭은 "형 뉘앙스가 너 아직도 그러고 다니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중은 "내 기억에는 기광이가 알이 많았다. 기광이 몸을 보면 어깨에 알 두개, 가슴에 알 큰 거 두개, 복근에 알 여섯개. 그리고 미국춤. 알몸, 그리고 미국춤"이라고 회상했다.
이기광의 복근을 만져본 김재중은 "아직도 알을 장착하고 다니네. 운동을 어떻게 했어?"라며 감탄했고 이기광은 "뮤직비디오 찍고 활동하니까 식단과 운동을 병행했다"고 밝혔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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